큼직큼직한 사건들에 비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순 있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뻔뻔히 게임하고 있는 행태가 너무 역겨워서 올리겠습니당. 본인도 원하니 뭐 ㅎㅎ







파티 모을때부터 '탱커님 오면 1,000골 드림' 하다가

첫 타임때 언제 주는지 물어보니, '이따가 드릴게요'

두번째 판에서 달라고 하니 저딴식으로 지껄이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슴다...

아, 참고로 아즈샤라 서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