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처럼 다양한 언데드를 정배해서 옆에 꼬붕처럼 도와주면 좋겠어요.

현재 펫 시스템 가지고 굴리는건 부죽정도인데
문제가 옛날엔 누더기 골렘으로 진화 시킬 수 있었는데

지금은 또 다시 구울 or 해골 or 껑충이뿐인데

냥꾼처럼 희귀 언데드 테이밍 해서 데리고 다니고 싶네요
지금은 죽어버린 타사리안의 해골처럼 해골을 테이밍 하던가 벤시를 데리고 다니던가 서리고룡을 펫으로 부리던가

요즘 냉죽은 서리용술사고 부죽은 역병술사고 혈죽은 혈술사로 변한 마당에 좀 죽음의 기사다운 죽음의 기사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