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번역

정신 차리게, 에본혼! 굴복하면 안 돼!
용사여, 문제가 생겼네! 에본혼이.. 안 돼! 살균하지 마시오! 지금 당장 심장의 방으로 돌아오게!
마더!! 대체 왜 이러는 거요? 
래시온은 발각되고 싶지 않은가 보군. 하지만 그가 가진 지식은 느조스와의 싸움에서 중요할 수 있네.
고맙네, 용사여. 난 검은 왕자를 찾아 보겠네. 아제로스의 대변자가 찾으려 하면 숨을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지.
용사여, 당장 심장의 방으로 와줘야 하네! 에본혼이 거의 가버릴 뻔했어! 마더가 자네가 여기로 돌아올 수 있는 차원문을 열었네. 서두르게! 


에본혼이 아마 고대 신의 타락으로 맛이 가버리고 마더는 그런 에본혼은 정화하려 하고 마그니는 래시온을 찾아 도움을 받으려는 상황으로 예상되네요

래시온은 카라잔 지하 무덤에 있었답니다





칼렉은 래시온이 에본혼의 유일한 희망일지 모른다고 찾자고 합니다. 래시온은 느조스의 하수인도 용사 일행도 따돌렸지만 고대 신의 타락에 저항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 같습니다.




래시온이 준 듯한 물약을 마시고 진정된 에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