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1: https://eu.forums.blizzard.com/en/wow/t/69910

현재 북미 클래식 서버는 '헤로드'와 '화이트메인'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높은 대기열이 예상중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인지 북미쪽에는 새롭게 '스탈라그'라는 PvP 서버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유럽쪽도 '게헨나스'라는 PvP 서버가 새롭게 추가된다고 하니 만약 북미나 유럽쪽 서버를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유럽 클래식 신규 PvP 서버 관련 블루포스트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저희는 중앙 유럽 표준시 기준 8월 14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새로운 와우 클래식 서버를 열 예정입니다:

* 게헨나스 - PvP

다른 영어 PvP 서버는 출시 때 대기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플레이어 분들이 이 서버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북미 헤로드/화이트메인 서버 몰림 현상 관련 블루포스트


현재까지 많은 와우 클래식 캐릭터들이 다음 서버에 생성되었습니다. 이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플레이어들은 출시 때 높은 대기열을 견디셔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헤로드 - PvP (북미)
* 화이트메인 - PvP (북미)

서버 인구수 알고리즘이 업데이트되어, 이제 그 서버의 예상 인구수를 좀 더 정확하게 표시할 것입니다. "가득 참" 으로 표기된 서버의 경우 높은 대기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높은 대기열이 게임을 즐기는 것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시면, 게임이 8월 27일에 전 세계 동시 출시되기 전에 좀 더 인구수가 낮은 서버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북미 클래식 신규 PvP 서버 관련 블루포스트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저희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 8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동부 기준 오후 8시)부터 새로운 와우 클래식 서버를 열 예정입니다:

* 스탈라그- PvP

다른 북미 PvP 서버 (특히 헤로드)는 출시 때 대기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플레이어 분들이 이 서버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