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whead.com/news=316822/lordmons-interview-with-morgan-day-highlights-pantheon-of-death-legendary-power-


죽음의 판테온

  • 티탄과 동급이다. 그들은 어둠땅을 이끌고 건립했던 모임의 일부다. 심판관도 죽음의 판테온의 일원이다.
  • 죽음의 기계의 '수레바퀴에 기름칠을 하는' 의회의 일원이다.

어둠땅에서의 공허와 빛의 존재

  • 말드락서스에서 공허와 빛 "방문객들"을 보게 될 것이다. 말드락서스에서 그들을 볼 수 있는 건 그들의 병력이 곧 군사적인 힘이고, 어둠땅의 수호자이며, 그들이 그곳에 있어선 안 될 자들과 싸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선 확장팩 후반에 더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토르가스트

  • 블리자드는 추후 토르가스트에 다양한 모드를 추가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있다. 어쩌면 특정하게 만들어진 도전을 누가 얼마나 빨리 완료하는지 볼 수도 있을 거고, 사람들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보여주는 리더보드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후 패치에서 커뮤니티가 토르가스트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전설 능력 해금

  • 전설 능력 도안은 정수와 유사하게 해금되는 방식이다. 전설을 제작할 때 특정 능력을 해금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는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 확장팩 후반에 2개 이상의 전설을 착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 패치 시점에서는 딱 1개만 낄 수 있다.

룩변용 무기

  • 어둠땅에서 유산 무기를 도입할 계획은 없지만, 추후 탐구해 볼지도 모를 정말 멋진 아이디어이기는 하다.
  • 성약 방어구에 딱 맞는 정말 멋진 무기들이 있다. 나스리아 성채에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쓰러뜨림으로써 그걸 얻을 수 있다. 그 경우 성약 성소에 가져가 이 무기를 해금하게 해주는 토큰을 보상으로 얻을 것이다.

어둠땅 지역

  • 현재의 다섯 지역 외에 추후 추가될 어둠땅의 다른 부분도 있을까?
    • 영혼들이 분류되는 어둠땅에는 무한한 공간이 있으며, 이후 패치에서 그곳들을 방문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PvP

  • 성약 x 성약 PvP
    • 성약은 본질적으로 서로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장으로선 아마 없을 것 같다.
  • PvP 장비 획득은 드군과 아주 유사할 것이다. 여기에 주간 정복 상한선이 있고, 상인이 있고, 무제한적인 명예 점수가 있다.

나락

  • Stygia라고 불리는 나락에서 쓸 수 있는 화폐가 있다. 죽을 때 보유한 Stygia의 절반을 잃게 될 수도 있다. 팀은 전쟁 모드에서 이걸 어떻게 밸런싱할지 아직 생각하는 중이다.
  • 스포일러는 안 하겠찌만, 아서스가 나락에 보내졌을 가능성은 정말 아주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