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대타로 구한 힐러분이 하루밖에 안 된다고 해서 이튿날에 새 힐러를 구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것도 신기로요.

간신히 20만골까지 준다고 딸랑딸랑 거리면서 구인해놨는데, 노쇼를 했습니다.

뭔 사고 났나 싶어서 한 이틀 기다렸는데, 뭔가 쌔한 느낌에 오늘 로그를 검색해보니...









방금 새벽에 다른 공대를 갔다오셨네요. 시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