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진다가 끝나네요. 사실 진작에 끝냈어야 했는데 맨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끝냅니다.

원래도 별 생각은 없었는데 곧 격아 나온다길래 적어도 군단 내에는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인벤 망해서 이제 볼 사람도 얼마 안 남았지만...

여튼 다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