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에서 징벌 성기사의 역할
  
  격변의 아제로스에서의 징벌 성기사는 팀에서 순간 DPS를 책임지며, 영광의 서약, 빛의 섬광 등을 사용하여 보조 힐러의 역할도 담당합니다. 또한, 성역의 축복, 보호의 축복으로 힐러의 CC를 해제해 주어 위급한 상황에서 팀을 구해냅니다. 순간딜, 보조힐, 힐러해제 이 세가지만 확실히 한다 생각하고 투기장을 하시면 됩니다.

1. 영광의 서약은 힐러 힐짤, 메즈시에 사용하며 추가로 힐러가 힐이 많이 밀릴 때 사용한다.

2. 징기의 치유량은 공격력에 비례함으로 응징의 격노를 킨 후 빛섬이나, 서약을 사용하면 힐량이 개사기이다.

3. 왕의 축복은 팀원 중 맞는 사람에게 옮겨줘 집행의 망치 스택과 누적 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4. 야냥, 생냥이 내가 아닌 대상에게 스턴을 사용하려 할 때, 펫에게 도발을 시전하면 징기에게 달려와 스턴 넣는 것을 방해 할 수 있다. (애드온 Nameplate Auras를 활용하자)

5. 사형선고를 넣기 전에 심판을 치면 더욱 강력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

6. 상대방이 매우 불리한 경우, 무적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7. 암살도적이 힐러에게 그밟 발차기를 사용 하자마자 도적에게 저해의 손길을 사용하면 매우 좋다. 추가로 도적이 은신을 가끔 들키기도 하는데 클릭을 재빨리 하여 점프하며 저해의 손길을 넣으면 비습이나 목조르기를 피할 수 있다. 아니면 그밟 써야함.

8. 현재 유행하는 도적 화법조합은 이동속도 감소가 독밖에 없으므로, 독해제로 이감을 해제할 수 있다. 저해의 손길을 도적에게 먼저 넣고 거리를 벌린 후, 독해제를 하면 거리를 벌릴 수 있다. 무턱대고 독해제하면 자동공격에 이감이 다시 발린다.

9. 힐러에게 성축을 빨리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후속으로 이어지는 메즈를 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10. 도적 회피,전사 투혼에는 성격, 기사단의 선고를 제외한 모든 딜이 들어간다. 심망을 넣을 시 앞에서도 딜이 온전히 들어간다.

11. 도적 그림자 망토에는 심판의 칼날, 성격, 기사단의 선고(가끔 면역) 딜이 들어간다.

12. 사형선고는 마흡, 주문반사가 통하지 않는다.

13. 허공에 천상의 폭풍을 사용하여 심망 쿨을 빨리 줄일 수 있다.

14. 복수의 방패는 툴팁상 42930의 피해를 반사해 주기 때문에 도적을 죽이기 좋다.

15. 복수의 방패는 피해를 나누어 주기 때문에 되도록 적 혼자 있을때 쓰고 비빈다.

16. 징기는 투기장에서 팀원이 죽으면 공격력이 20%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30% 적어지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17. 명예특성 '복수의 오라'는 흑마를 상대로 극한의 효율을 자랑함으로 잊지말고 선택하자.

18. 직업 특성상 느리고, 자주 뚜들겨 맞기 때문에 가속을 조금 내리고 유연성을 올리면 좋다.

19. 명예특성 '집행자'는 타겟을 자주 바꿀 때 효율이 최고로 좋다.

20. 깃전에서 지고싶지 않을 때, 명예특성 고위천사의 축복을 선택하면 좋다.

21. 성축은 급장처럼 쓸 순 없지만, 자신에게 미리 걸어두면 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22. 가끔 응징의 격노가 6초만 켜지는 버그가 있는데, 운영자에게 버그 신고를 보내면 패치 해 줄 것이다.

23. 사냥꾼 죽은척 하기는 탭키를 누르면 선택이 되지 않는다. 재빨리 클릭하도록 하자.

24. Arena 1, 2, 3 심망 메크로를 만들어 투명화 변이, 그숨 회바 등등을 손쉽게 차단할 수 있도록 하자.

25. /Cancelaura 자유의 축복, 보호의 축복을 활용하여 자축, 보축이 뺏기지 않도록 한다.

26. 상대 힐러가 해제를 사용한 직후, 저해의 손길이나 심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7. 어둠 복제에는 당황하지 않고 독 해제를 누르면 된다.

28. 상불작, 카볼을 자르지 않고 복수의 방패를 켜 데미지를 반사 할 수 있다.

29. 군마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면 점프는 필수이다.

30. 축전토템을 무조건 깨지 말고, 자신의 점감을 생각하여 맞으면 이득일 땐 그냥 맞는다.



즐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