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오직 신사만 외치며 신사 하나만 보고 왔던 사제 입니다.
초극세기말이 다가오니, 접속도 잘 안하게 되네요.
복귀해서 좋은 길드도 들어오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둠땅때 얼마나 열심히 할진 모르겠지만, 이젠 신사를 놔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암사를 열심히 해볼까 하는데, 힐러의 영역에만 있다가 딜러의 영역으로 가면 내몫을 해낼지도 의문이네요...
아무튼 다가오는 어둠땅도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즐겨보겠습니다.
스샷은 그냥 아무 공략없이 제가 직접 부딪히며 신사에게 제일 좋은 쐐기(폭군아닐때) 세팅 남겨봅니당.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흰거 화이팅!



아...물론....폭군때는 유연 45% 만들어서 갑니다....치명이고 가속이고 특화고 나발이고....
흰거잖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