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심크도 돌리고 뭐하긴하는데 아직도 헷갈려서요..

일단 레이드/쐐기를 병행하고 있고 세팅을 따로 하고 있긴한데 아직까지 베스트 셋팅을 모르겠네요



일단 현재 쓰고 있는 타락이랑 스펙이구요


타락은 

460 가특 발동 특화 1단계 

475 질주하는 맥박 3단계 치특 

475 유특 공허 1단계 보홈

470 치가 가속 1 단계

455 유특 무별 3단계 

450 유특 공허 3단계

470 유특 무별 2단계

475 가유  발동 특화 3단계

460 가특 촉수 2단계

430 가유 황파 2단계 있습니다. 


보통은 치타 30~32정도 맞추고 가속이 8~11정도고 특화는 셋팅따라 천차만별인데 보통 58~70초반대로 바뀝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발동 타락이 가속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가속을 좀 높여야되나 싶거든요..

반고정으로 같이 가시는 야드님(이 공대는 야냥으로 갑니다.) 무별이나 촉수, 황파딜이 엄청 잘나오는것에 비해서 

저는 뭔가 발동 횟수가 좀 적은것 같은데 가속 때문일까요? 아니면 순전히 운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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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탯 심크를 돌려봐도 조금 못미더운것이, 무슨 캐릭으로 돌려도 치타가 대부분 높게 나와서..


제가 알기론 특>치=유>가로 알고 있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지금은 유연 10~대로 유지하면서 치타 30초반대로 맞추고, 특화를 최대로 땡겨 쓰고 있습니다.


2.장신구가 할란 475, 강풍 475, 망원경 465가 있는데 보통은 강풍+할란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망원경을 섞어쓰는게 좋을까요?


3. 제가 아는 딜사이클은 오프닝 재생 - 은신 - 갈퀴 - 호분 - 광폭 / (칼날이빨일 시에) 도려를 넣고 이후에 버블을 쌓고 

흉니를 넣어서 도려를 유지시켜주고 이후에는 4 버블을 쌓고 갈퀴 갱신을 해야겠다싶으면 재생 - 갈퀴 - 흉니를 넣고

흉니>도려=갈퀴>칼발>난타를 우선 순위로 잡고 피손 버프를 바르면서 딜을 합니다. 

가끔 버블이 덜 쌓였는데 도려를 갱신할 흉니를 쓰기가 애매하다싶으면 (3버블쯤) 치타에 기도하며 피손 - 갈퀴로 2버블 쌓이는 효과를 노려보기도 하구요. 

단일은 그럭저럭 맞게하는거 같고, 딜이 막 세진 않아도 사이클적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다시금 여쭤봅니다...



그리고 벡시오나나 군체같은 곳에서 광파이를 어떻게 먹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쫄들이 너무 빨리죽다보니까 갈퀴를 일일이 다 넣는건 비효율적이고, 원분도 크게 딜관여를 못하는거 같은데 

팁이랄게 있을까요? 벡시에 도트걸어놓고 쫄 노리면서 딜을 해봐도 암만 쇼를 해도 광파이를 못먹겠습니다...

3신은 했지만 더 나아가려면 영웅 로그를 좀 갱신하고 싶은데 광파이나 멀티 타겟 넴드에서 쪽을 못쓰겠네요


정수는 보통 단일이나 광이나 원피/단말마/집눈/자각몽 쓰고 있습니다. 가끔 주정수에 세계맥 쓰기도 하는데 

세계맥을 부스팅 개념으로 쓰는건지 실시간 적용인지(도트같은것들이) 아직 헷갈리네요

여담으로 마우트 신화 꾸준히 다니는데 아직 못먹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제발 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