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섭 호드에서 플레이하고있는 요한슈미트입니다.
한 4주만에 겨우 잡은거라 감회가 새롭네요. 이렇게 뽕맛찼던 네임드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12시전에 잡은거지만 잡고 어버버하다 그냥 자버려서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ㅎㅎㅋ
끝까지 멘탈잡아주신 공대원님들 너무 고생하셨고 특히 맘고생하신 대장 서초코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이나 신화 도전하시는 술게의 모든 술사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P.s 초반 대타뛰어준 감귤추적자에게 무한한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