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화나 진눈깨비를 쓰면
머리 위에 삼각형의 작은 얼음이 뜨잖아요?
이 상태에서 얼음창을 쓰면 저장된 고드름이 대상을 향해 발사된다고 하는데
제가 이해하기론 고드름이 있으면 얼음창을 쓰면
머리 위에 고드름이 소비가 되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게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