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다가 넘어와서 1도모른 상태에서 추천받은 첫캐릭.

더적. 그냥저냥 그랬음.

그래서 힐러 하면 좀 재밌으려나 해서 키운 사제,복술. 만렙만 찍고 봉인중.

그러다 누가 귓속말로 흥마하면 흥난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한 흥마..

여태까지 니들만 이렇게 재밌는 직업 몰래 하고있었냐 씨뿌럴탱부럴!

인생캐릭 찾아따!

개재미따!

재밌는건 같이좀 허자 혼자만 하지말고 나쁜넘들아! 내 의미없이 날아가버린 한달 이젠 안뇽!

퇴근하고 빨리 흥마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