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찍자 하고 글로벌 전전하곤 했는데 조선시대 꼬마도비가 도령님 공부 귀동냥하듯이 여기 가서 배우고 저기 가서 배우고 하다보니 어느새 4000도 넘겼네요

쐐기만 좋아하지 보홈도 부실하고 데려가준대도 4시간 내내 넴드 하나 똥꾸만 봐야되는 레이드도 지겹다고 안 가서 신화파밍도 안됐었는뎅..

막상 소둠땅 나온다니까 넘모 아쉽읍니다 막판에 욕심 생겨서 5500까진 찍어보구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