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질킹 아이디 명의자던 사용자던 나타나지않아서

부득이하게 도의적인 책임을 묻고자 소장접수했습니다.

소취하 원하시면 세분중 누구든지 주말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리는 '세순실'이라고 나한테 말한게 아니라면서 오해를 풀고싶다고

연락처 알려달라했다면서, 아직 연락이 없다고 하던데

기회는 많이 줬다 생각합니다.


붕대질킹 본주님과 두명은 답변서 제출이 2주밖에 되지 않는다길래

미리준비하시라고 글올려드립니다.


소송비용을 피고한테 청구 하지만, 그래도 전 양심상 나누기위해서

저도 부담합니다.


오해의 소지가있어서 말씀드리자면,

형사사건은 형사대로 고소진행되고, 민사사건은 별도로 진행되는겁니다

형사고소 취소한게 아닙니다.


민사사건의 (주)는 붕대질킹아이디의 명의자 혹은 질에게 아이디를 대여해준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