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다만 갔다가. 파장님이 전사분 초행이라길래 개념만 있으면 상관없죠. 하고 갔다가.
힐러분과 상의해서 방패없이 탱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눈치가 있어야지. 법사도 없어서 물탐도 힘들고
사제님 안쓰러워서 가지고 있던 물드리고.
점쟁이 징표찍어줘도 다른거 열심히 치고.

사슬 파템나왔는데 그걸 입하고 ..
아 냥꾼도 40부터 사슬입죠? 자꾸 까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 하셨나요??

결과적으로 냥꾸니 만렙까지 쓴다는 파창이 드디어 나와서
설레는 맘에 입했는데.
그것도 가져가시네요.
오히려 냥꾼도 창쓰나요?   물어보니. 할말이 없더군요.
와우
대박.
전사님. 사슬 입고 창들고. 딜 열심히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