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본섭에선 누구보다 하드하게 했었던 사람인데.,

클래식에서도 그런 치열함을 느끼고 싶진 않다.


근데 지금 분위기는 초반 그런 느낌하고 멀어지고 있어서

나도 곧 접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