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러리
2019-10-24 12:41
조회: 13,961
추천: 127
오리 어려웠다는 걸 왜 까내릴라고 함?조금만 찾아봐도 그땐 애드온도 부실했고
아이템도 지금은 엄청나게 상향된 버전이라 그런거라는 거 알텐데..? 지금 오닉 화심이 쉽다고 예전 사람들이 못했고 자기들은 잘한다 이걸 주장하고 싶은건가? 단적으로 위 이미지만이라도 확인해봐라 우리는 위 1.10 패치가 적용된 버전의 템으로 게임을 플레이 중이고 그 이전에는 더 후진 옵션에다가 더 적은 수의 아이템을 활용하고 있었음 지금 쓸만하다 생각되는 아이템들의 상당수도 1.10 버전으로 추가된 것들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때 사람들 손이 ㅄ이라 못깨고 지금은 사람들 손이 좋아서 오닉을 잘깬다 이런소리 못할텐데 (+ 그땐 정식화된 공략도 없었고, 공략을 만들어내던 시기임) 상식적으로 손 좋고 나쁘고로 클래식에서 pve딜량 얼마나 차이난다고? 어짜피 얼화얼화 아님? 사악사악질? 근데 클리어속도는 페이즈 스킵할 정도로 딜링이 나오네? 이것만 봐도 뇌 좀만 굴릴 줄 알면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텐데 "응 추억팔이~" "응 그때는 손 병신들밖에 없었음~" 이러는 거 웃김 참고로 나는 클래식으로 처음 와우 접하는데도 그때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고 피 푹푹 까였다니, 얘가 이렇게 빨리 잡히는 애가 아니었다니 하는 말 들어보면 저런 추측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던데 이악물고 부정하는 애들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추가로 지금은 특성 상향/개편도 크게 적용된 버전임 그때 자료를 찾기 힘들지만 저 아이템 개편 자료만으로도 그때 충분히 힘들었을거라는건 입증된다고 봄 ++ 오리 특성 차이 특성 차이는 템차이보다 더 가관이다 저 특성, 저 템으로 지금 겜한다고 해봐라 오닉 정공 아니면 절대 못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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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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