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개인 방송인으로 최대 시청자를 보유한 스트리머 중 한 명인 아스몬골드



클래식이 나오기 전 격아 유저를 특수반이라 까면서 클래식은 라이트 유저를 위한 낙원이라고 주장했으나 막상 나온 클래식은 그의 생각과는 달랐다.

와우 클래식의 황금기가 될 거라고 말했던 2페이즈가 열렸을 때 아스몬골드는 더 이상 이 게임이 재밌지 않다고 할 정도였음.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3페이즈에 이르러 알터랙을 경험하고 절망함 ㅋㅋㅋㅋ
치고받고 싸우던 낭만이 사라진 외국 룰방에 환멸감을 느꼈기 때문
6분에서 9분 안에 상대 진영은 철저히 무시한 채 끝나버리는 전장에 충격을 먹은 아스몬골드는 클래식 유저들은 너무 효율만 추구하고 목표 지향적이라며 한탄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