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eat
2020-01-27 00:53
조회: 1,189
추천: 0
자식은 채찍이 아닌 사랑으로 돌봐야합니다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 아버지는 그걸 못하는걸까요 어머니는 그래도 저에게 하십니다. 모성애라는 본성때문인걸까요 그런데 아버지는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욕하고 흥분하는 감독관의 역할만 하고 계시죠 그런 아버지에게 저는 정이라는걸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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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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