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시
2021-03-06 13:44
조회: 2,500
추천: 0
또타는 성전.. 하아.. 젠장..아직 접을 때는 아닌가 봅니다.
오리만 하고 정말 접을려고 했는데.. 정말 접을려고 했는데.. 불성이 나온다니 아직 접을 때는 아닌가 봅니다. 설마 불성이 나오겠어. 오리만 깔짝하다 말겠지 하던 제 주변지인들도 다 복귀한다고 하고 결정적으로 티어세트가 너무 이뻐서.. 다시 한번 달릴 의욕이 넘치네요. 갠적으로 태양샘 킬제덴을 못잡았던 것도 있고.. 코로나로 어디 갈 데도 마땅히 없고.. 또다시 미친듯이 달려야 할 운명인가봅니다. 하지만 불만이 없는건 아닙니다. 진성 얼빠인 제게 얼라의 성기사가 호드로 간다는 것은.. 뭐. 갈사람은 가세요. 호드 아니.. 블엘로.. 나중에 투기장서 봅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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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퍼시
남자가 왜 여자를 좋아하느냐고? 낙엽이 왜 떨어지냐 묻는군..
자연의 섭리지..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냐.
할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최고의 여자는 남자가 울적해질때 부담없이 한잔의 술을 같이 하고 싶은 여자라고요..
난 당신이 울적해질때.. 언제나 부담없이 한잔의 술을 같이하고 싶은 여자이길 바래요!
왜 여자를 좋아하냐고 물었던가? 이쁘고 섹시한 여자는 한잔의 술에 적당히 팅기다가 자빠지기 때문이지.
진정 남자에게 중요한건 이걸세. 웃흥~♡ *-_-* (어? 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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