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ball
2021-05-10 10:15
조회: 4,501
추천: 6
클래식 마지막 다크문 로크섭 그 현장- 클래식 마지막 다크문 축제. 그리고 손님 맞이에 들떠있는 얼라이언스 - 일단 손님을 마중 나가 환영해준다. 이 와중에 얼라시체제조기 유독 눈에 띈다 - 손님 맞이 완료 - 격한 환영에 끊이지 않는 손님들 세이지로 돌격 - 하지만 - 세이지에 바로 코앞에만 모인 얼라유저 명단, 참고로 더 있지만 명단 출력이 짤림 - 결과물은 당연히 - 감사의 표현은 명점으로 - 다크문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 호드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다크문 마지막 명점 후원 - 석화영약 세이지는 바로 인정 - 우리모두 즐거운 우리의 친구 호드들 질병치료 다크문 대축제 - 얼라팀 수고하셨습니다. 호드팀 고생하셨습니다. 아듀 와클 다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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