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마지막 다크문 축제. 그리고 손님 맞이에 들떠있는 얼라이언스









- 일단 손님을 마중 나가 환영해준다. 이 와중에 얼라시체제조기 유독 눈에 띈다








- 손님 맞이 완료








- 격한 환영에 끊이지 않는 손님들 세이지로 돌격






- 하지만



- 세이지에 바로 코앞에만 모인 얼라유저 명단, 참고로 더 있지만 명단 출력이 짤림






- 결과물은 당연히



- 감사의 표현은 명점으로





- 다크문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 호드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다크문 마지막 명점 후원

- 석화영약 세이지는 바로 인정










- 우리모두 즐거운
  우리의 친구 호드들 질병치료 다크문 대축제









- 얼라팀 수고하셨습니다. 호드팀 고생하셨습니다. 아듀 와클 다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