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막공에 취업하고 나니

자저를 준비해야하나 싶어서 여쭤보니 혹시 모르니 준비해주시라 하더라구요

한파 두짝이랑 투텐? 이 주는 장갑도 원트에 원숭이가 나와서 행복해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예전에 인벤 메인에 딜찍누와 관련된 글도 올라오고

그냥 분위기 자체가 자저를 준비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