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바치기 작전 정도 되는듯.
윤석렬은 엘리트주의에 빠져서 일잘한다 생각한 술사주던 동생들한테 뒷통수 제대로 얻어맞고 평생 지켜오던 의리가 뭔가 고민중일듯 하고.

검찰도 이제보니 혼맥으로 이루어진 인맥도가 거의 뭐...
중세 수준이네.
기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