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 법률적으로 준비를 다  끝냈다면

굳이 그자리를 유지할 필요는 없을듯

그야말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면모로군

뭐 그렇게 나도 행복회로 가동시켜봄

누가 그자리에 가든 개혁은 진행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