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에 따라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대한 값을 치르는것이 바로 민주주의



그러나 유시민과 같은 뒤틀린 좌파들은 마치 죄없는 사람이 구속된것마냥
게거품을 물고있는것이 현실 ..




자신들이 추천한 윤석렬이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여주지않자
어찌보면 그들의 분노는 당연할지도..




조국 사태는 누구나 구속될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준것이 아니라
누구나 (죄를 지으면) 구속될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준.





이제 유시민은 논리적인 부분을 갖다 버리고
제 식구 지키기
자신의 뜻맞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추하고 더럽게 변해버린 모습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얼마나 역겹게 변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