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논객03
2019-11-16 20:48
조회: 4,430
추천: 5
유시민의 추한 민낯.법과 원칙에 따라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대한 값을 치르는것이 바로 민주주의 그러나 유시민과 같은 뒤틀린 좌파들은 마치 죄없는 사람이 구속된것마냥 게거품을 물고있는것이 현실 .. 자신들이 추천한 윤석렬이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여주지않자 어찌보면 그들의 분노는 당연할지도.. 조국 사태는 누구나 구속될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준것이 아니라 누구나 (죄를 지으면) 구속될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준. 이제 유시민은 논리적인 부분을 갖다 버리고 제 식구 지키기 자신의 뜻맞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추하고 더럽게 변해버린 모습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얼마나 역겹게 변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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