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불법으로 고래잡아서 포경업자들이 장물아비와 결탁하여 고래고기를 판매함 

밍크고래 40마리 상당 경찰이 조사해서 검찰에 넘김 

이 사건은 경찰이 잘 조사했고 검찰로 넘어가자 이상하게 변함 

고래고기 27톤 압수한걸 검찰이 업자들에게 21톤을 돌려줘버림 ㅋㅋㅋ

울산지검은 불법여부가 입증 안됐다고 해서 돌려줬다고 함 

그래서 이 불법 포경업자들은 30억 개이득 하고 

재판걸린 업자들은 검사출신 변호사로 변호

변호사 비용은 수억에 달하고 

이 변호사는 조사받기 위해  출두 하지만 그냥 돌아감 

고래고기 돌려준 검사는 캐나다 연수 떠나버림 

그리고 사건은 미궁에 빠짐 

대충 이케 요약가능한데 신기한 사건이지...

범죄자와 붙어먹는 검사 삘 나지 않냐 마치  영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