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비치는 금일(20일), 홍대에 위치한 몬스터 브레드에서 아시아 최초로 벤큐 조위의 게이밍기어 체험존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의 주최는 독특하게도 가수 '윤하'의 소속사로 알려진 C9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였는데요. 행사가 진행된 몬터스 브레드에서도 소속 가수들의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등 기존의 게이밍기어 체험존과 다른 싱그러운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과 벤큐 본사 게이밍기어 담당 크리스린이 참석하였으며, 크리스린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식 오픈된 벤큐 조위 게이밍 체험장은 한국 게이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체험장이다. 벤큐 조위의 모든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며, "벤큐 조위는 이스포츠 선수들이 애용하는 검증된 장비이며, 실제 대회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벤큐 조위의 장비를 많이 체험해보길 바란다"라며 한국 게이머를 향한 믿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몬스터 브레드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벤큐 조위의 게이밍기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벤큐 조위 게이밍기어 체험존' 연인 혹은 친구들과 카페에 가듯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싱그러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