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롤드컵 결승전을 하루 앞둔 18일의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많은 질문들을 주고받는 'LoL 2014 월드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였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정말 많은 기자들의 질문들과 라이엇 게임즈의 대답이 이어지며 훈훈하게 진행된 미디어데이.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 현장


▲ 많은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 라이엇코리아 이승현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됩니다.


▲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브랜든 벡.


▲ 더스틴 벡 부사장의 모습




▲ 더스틴 벡 부사장이 그간의 행보를 되새깁니다.










▲ 훈훈한 분위기


▲ LoL의 아버지들이 한 자리에.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집니다.


▲ 공동창업자 마크 메릴의 모습


▲ 그동안 가려웠던 궁금증을 쏟아냅니다.
















▲ 간단한 음식도 제공되었습니다.


▲ 훈훈한 인사와 함께 미디어데이는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