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채플린게임


채플린게임이 국내 최초 노터치 전함 RPG ‘해전25시’를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인 26일 밝혔다.

해전25시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전함 RPG이다. 유저가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면 오토시스템으로 전함 간의 전투가 진행되며, 실시간 전함 PVP, 지원 시스템, 연맹 시스템, 보스 레이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해전25시’의 가장 큰 장점은 ‘방치형’과 ‘전함 RPG’의 조합이다. 즉, 유저가 자고 있을 때도 해전 위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영구적으로 사냥이 가능한 게임이다. 몬스터 사냥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며, 게임 재입장 시 풍부한 경험치와 골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해전25시의 ‘전함 시스템’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정적이면서도 강한 파괴력을 지닌 전열함, 범위공격이 가능하고 아군을 단단하게 방어하는 구축함, 버프스킬과 기동성으로 균형있는 순양함까지 3가지의 든든한 지원군을 만날 수 있다. 각 전투마다 필요한 전함을 선택하여 PVP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고의 장비를 장착하여 해전25시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 자신보다 높은 랭킹의 유저에게 승리하여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경기장 시스템, PVP 맵 내 다른 유저와의 전투로 골드, 장비 드랍율을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PK 시스템 등 풍성한 컨텐츠들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채플린게임은 결제여부와 상관없이 충전보상을 받는다거나, 무료로 지급되는 VIP 시스템 등 최초로 시도되는 착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하여 유저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해전25시’ 공식출시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전25시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