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액토즈게임즈]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모바일 RPG ‘체인크로니클’의 2.0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클래스 ‘거너’와 ‘격투가’의 플레이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특별 페이지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총을 무기로 화려한 원거리 공격을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거너’와 근거리 공격에 특화된 ‘격투가’의 실제 전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이후 적용될 제 2부 시나리오의 에피소드 ‘해변의 여신 결정전’이 미리보기 영상을 통해 사전 공개 됐다.

오는 4월 예정된 ‘체인크로니클’ 2.0 업데이트에서는 검은 왕을 쓰러뜨리고 난 후 또 다른 대륙으로 향하는 의용군들의 이야기인 메인 시나리오 제 2부 1장이 새롭게 공개 된다.

또한, 게임 클라이언트 역시 기존 1.0에서 2.0으로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한계에 도전하는 수백 종의 ‘미션’과 포춘링을 이용한 ‘링 뽑기’, 새로운 뽑기 시스템인 ‘픽업 시스템’ 등 유저들의 즐길 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질 예정이다.

한편, 액토즈게임즈는 오는 4월 ‘체인크로니클’의 2.0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는 이벤트 전용 한정판 아르카나 ‘SSR 망상의 기사 니콜’과 ‘정령석’ 등을 선물한다.

액토즈게임즈 ‘체인크로니클’의 이번 업데이트 및 사전 예약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특별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