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열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 ‘삼국지맹장전'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지략과 인간사의 결정판인 전통 삼국지의 계승과 모바일 전략SNG의 색다른 만남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삼국지맹장전’은 다양한 삼국 장수들을 등용 및 육성,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병종구성, 실제 삼국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광활한 맵 등 삼국지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삼국지맹장전’은 가장 기본적인 전투 방법인 ‘공성전투’를 통해 빠르게 자원을 획득할 수 있음을 물론이고, 120여 가지의 다양한 전장을 공략하는 전투 방법 ‘천하통일모드’를 통해서는 태수 직위에 올라 주변 제후를 무찌르고 천하를 호령하는 짜릿한 권력의 참 맛도 만끽할 수 있다.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20만 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한 차례 흥행을 예고한 ‘삼국지맹장전’은 4개 마켓 동시 런칭을 기념하여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유저들은 3월 25일(수)부터 4월 16일(목)까지 ‘삼국지맹장전’을 다운로드하기만 해도 아이폰6(1명)와 문화 상품권 1만원(200명)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적으로 응모가 완료되며, 4월 30일(목)까지 군단을 창설하여 활발한 활동을 한 군단장과 군단원들에게는 풍성한 응원 포상이 제공된다.

또한, 4월 13일(월)까지는 런칭 이벤트 페이지 내 장수의 성우 목소리를 듣고, 올바른 답을 맞히는 유저에게 2인 영화 예매권을 추첨 지급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가 많은 애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준비한 삼국지맹장전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게임을 다운로드하기만 해도 추첨에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 등으로 번거로움 없이 풍성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였으니 삼국지맹장전 출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맹장전’ 런칭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