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웬티포게임즈]


트웬티포게임즈(대표 강태훈)에서 서비스하는 웹 MMORPG '암흑삼계'가 25일(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암흑삼계'는 동양 고대 설화를 세계관으로 하는 웹 MMORPG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미인 2종, 일일 이벤트 '참마동', 신규 콘텐츠 ‘성림천상’과 80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파티 던전이 추가됐다. ‘미인’은 게임 내에서 유저들을 도와 함께 전투를 펼치는 ‘암흑삼계’의 특징 콘텐츠로 ‘삼성공주’와 ‘염천선녀’ 2종이 새롭게 공개됐다.

또한, 매일 16시~17시까지 일반/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면 탈 것 육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 던전 '참마동'도 새롭게 선보였다. 더불어, 80레벨 장신구 등 게임에 유용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80레벨 정의던전 ‘함공산요괴’가 추가되어, 최대 4명의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멋진 외형과 함께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날개’가 최대 10급까지 진화를 할 수 있게 상향 조정됐고, 좌선 수련 시 주변의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할 때 경험치와 내공 습득속도가 2배 증가하는 ‘2인 수련’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25일(수)부터 31일(화)까지 전 지역에서 몬스터 사냥시 강화석, 진화석, 탈것진화단 등 비귀속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암흑삼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