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인앱인 ]


인앱인(대표 이익순)은 전투 방식이 새로운 Timing Tap RPG ‘콤보나이트’를 5월 4일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N 스토어 출시했다.

‘콤보나이트’는 타이밍에 맞춰 움직이는 바를 TAP해서 공격과 방어를 통해 적을 무찌르고, 콤보 스킬을 사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RPG 게임이다. Network 연결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게임 중 획득한 아이템은 보유한 모든 캐릭터가 무한 공유 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콤보나이트’는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으로 5명의 캐릭터로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 시 진 보스가 등장해 엔딩이 나오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면을 탭하는 것 만으로도 액션의 재미를 담고 있으며, 총 10개의 챕터를 깨나가며 캐릭터를 성장 시키고, 새로운 캐릭터를 얻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게임 내 상점도 없고 과금 유도도 없으며, 벤처 개발사의 새로운 도전인 ㈜인앱인의 “콤보나이트”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앱인은 폼폼폼폼폼 for kakao, 까냥 for kakao, 범플릭 등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였으며 , 콤보나이트는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되었으며, 30MB 의 적은 용량이지만 높은 퀄리티로 개발 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