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보다 더 치열한 '슈퍼 리그' 조지명식.

31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조지명식이 진행됐습니다. 국내 대회와 중국 대회를 휩쓸고온 최강의 선수들의 실력만큼이나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8개 팀을 대표하는 각 팀 주장들의 치열했던 자존심 싸움과 신경전이 오고 갔던 조지명식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조지명식에 앞선 '슈퍼 리그' 간담회


▲ 간담회의 진행을 맡은 박상현 캐스터


▲ '슈퍼 리그' 새로운 해설진 조합


▲ 국내를 대표하는 주장들이 한 자리에!




▲ 두려운 상대가 없는 골드 리그 우승팀 Snake


▲ Snake만 아니길 바랬는데...


▲ 운명이란...


▲ DK만 아니길...DK와 만나게 된 'RAVE HOTS'


▲ 우씨!


▲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