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장수 PC MMORPG ‘메틴’에 엘리트 몬스터를 추가했다.

웹젠은 12일 일반 몬스터에 비해 높은 보상을 제공하는 ‘엘리트 몬스터’ 8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높은 등급의 보상을 추가하는 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된 ‘엘리트 몬스터’는 ▲엘리트 빗자루 ▲엘리트 늑대인간 ▲엘리트 백전갈 ▲엘리트 밑둥귀목 ▲엘리트 마녀 티아 ▲엘리트 구울 ▲엘리트 큰오거 ▲에리트 오거러스 총 8종이다.

게임 회원들은 해당 업데이트 이후에 ‘엘리트 몬스터’를 사냥하면 기존에 얻을 수 있었던 ‘봉인된 은상자’를 포함해 ‘봉인된 금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봉인된 금상자’에는 ‘토르의 축복+’ ‘오딘의 축복+’, ‘헤르메스의 축복+’ 등 ‘봉인된 은상자’ 보다 더 높은 등급의 아이템들이 있으며, 상점에서 ‘금색열쇠’를 구매해 열 수 있다.

또한 기존에 2~5시간이 소요되던 ‘엘리트 몬스터’ 리젠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시켜 기존에 비해 더 많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웹젠의 장수 PC MMORPG ‘메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