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이 절실해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 마지막 생존자를 가리는 피파3 챔피언십 2016 시즌 1 16강 C조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이미 8강 여덟 자리 중에 여섯 자리가 채워진 만큼, 마지막 C조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C조 역시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좋은 모습을 자주 선보였던 정세현이 그 주인공이었죠.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이름, 안혁과 임진홍 역시 8강 진출을 위해 나섰죠. 또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이상진까지. 이 중에서 누가 8강 티켓을 손에 넣었을까요?

마지막 8강 진출자가 가려졌던 C조 경기. 카메라를 들고 넥슨 아레나를 찾아갔습니다.


▲ 피파 고모 전수형 아나운서와


▲ 현장 분위기를 달궈주는 북돌이들이 기다리는


▲ 강남 넥슨 아레나,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현장입니다


▲ 일단 티켓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 방송을 앞두고 중계진이 대화를 나눕니다


▲ 인기가 많은 성승헌 캐스터


▲ '후우... 이 놈의 인기란...'


▲ 선수들이 경기 준비를 시작합니다, 잘생긴 안혁 선수와


▲ 포스가 느껴지는 신예(?) 이상진 선수


▲ 휴대전화를 만지며 여유를 부리는 임진홍 선수


▲ 마지막으로 커피의 여유를 아는 정세현 선수까지


▲ 공식 일정에 앞서


▲ 스피어헤드 관계자가 최근 이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드디어 C조 경기가 시작됩니다!














▲ 팽팽한 상황 속에서 조 1위를 확정한 정세현


▲ 그 뒤를 이어 임진홍이 가까스로 조 2위를 확정합니다


▲ 조 1위 정세현의 당당한 모습과 함께 풍경기 마무리합니다!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