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명예의 전당(이하, 해전1942 시즌2)’이 아프리카TV와 제휴하고,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유명BJ가 2차 서버최강전을 중계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서버 최강전’은 서버 구분 없이 유저들이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콘텐츠다. 지난 12월에 진행한 1차 ‘서버 최강전’은 참가신청을 받은 첫 날에 1만 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차 ‘서버 최강전’ 참가신청을 시작한 11일(화) 역시, 수 많은 참가자가 빠르게 몰리면서 ‘서버 최강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에 아프리카TV를 통해 ‘해전1942 시즌2’의 2차 ‘서버 최강전’을 중계할 예정인 BJ ‘로이조’와 BJ ‘한손에총들고’는 각각 2015년과 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 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들 모두 게임 전문 BJ로서 중계에서 어떤 입담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차 ‘서버 최강전’ 중계에서는 BJ ‘로이조’와 BJ ‘한손에총들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제2회 ‘서버 최강전’의 방송 마스코트로 발탁된 외국인 모델도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와 함께하는 ‘해전1942 시즌2’ 2차 ‘서버 최강전’ 실시간 중계는 1월19일(목)과 20일(금) 이틀에 걸쳐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서버 최강전 구역전’, 둘째 날에는 ‘서버 최강전 결승’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는 ‘중계시간 한정 쿠폰’을 제공하는 등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해전1942 시즌2’의 2차 ‘서버 최강전’은 17일(화) 오후 9시 예선전을 거쳐 20일(금) 9시부터 ‘서버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아프리카TV를 통해 해전1942 시즌2의 2차 서버 최강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유명BJ와 함께 더욱 재미있게, 다양한 이벤트로 보다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벤 주요 뉴스
▶ [순위] 스무 살 된 '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 6계단 상승 [1] | 김규만 (Frann@inven.co.kr) | 05-27 |
▶ [뉴스] 베트남 하노이에 '데프트' 나서자, 10만 명 모였다 [0]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7 |
▶ [뉴스] 한국 진출 본격화 아야네오, "15% 매출의 중요한 시장.. [2] | 윤홍만 (Nowl@inven.co.kr) | 05-27 |
▶ [동영상] 싸우는 젊은 총리, 철권8 '리디아 소비에스카' 트레일.. [0] | 박광석 (Robiin@inven.co.kr) | 05-27 |
▶ [동영상] 탄식과 비명 자아내는 ALTF4 후속작, '아이 돈트 폴' [3] | 박광석 (Robiin@inven.co.kr) | 05-27 |
▶ [리뷰] 작고 가볍고 예쁜 안드로이드 UMPC - 아야네오 포켓 S [0] | 양영석 (Lavii@inven.co.kr) | 05-27 |
▶ [포토] 어떤 추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20회 맞은 레트로 장.. [6]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6 |
▶ [뉴스] 기업형으로 진화한 '게임핵'...게임위, 5년간 26,925건.. [4]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6 |
▶ [포토] e스포츠부터 야시장까지, PlayX4 채운 '이터널 리턴' [0]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5 |
▶ [칼럼] 지금의 '게임 장르 구분', 최선인가? [13] | 정재훈 (Laffa@inven.co.kr) | 05-25 |
▶ [포토] 1.5주년 맞은 '니케' "지휘관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2]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25 |
▶ [뉴스] 라이엇, 페이커 헌정 '불멸의 전설 아리' 스킨 공개 [98]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5 |
▶ [인터뷰] 이제는 콘솔에 도전하는 '마녀의 샘R' [26] | 양영석 (Lavii@inven.co.kr) | 05-24 |
▶ [뉴스] 태풍으로 진화한 중국 게임업계의 '젊은피' [29]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24 |
▶ [인터뷰] 핵심과 새로움, '플라티나 랩'이 그리는 리듬 게임 [4] | 강승진 (Looa@inven.co.kr) | 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