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금일(7일), 오는 2017년 7월 20일 자사 서비스 오픈을 진행하는 글로벌 전략게임 ‘히어로스카이’의 국내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히어로스카이’는 이노스파크(공동대표 신재찬, 김성용) 제작진이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한 모바일 전략게임(Strategy Game)으로, 개성 있고 차별화된 100여 명의 영웅과 다양한 특성을 가진 병사들을 함께 운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프랑스, 스페인을 비롯해 전 세계 154개국에서 18개 언어를 사용하는 5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트라이톤은 이번 ‘히어로스카이’ 서비스와 함께 글로벌 전략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라이톤은 그 동안 북미,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 세계 400만 이용자의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 (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와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Heroes Will)'등 RPG 게임을 서비스해 왔으며, 자사의 차기 전략게임 ‘더 클래시’와 함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하여 전략 게임시장에 대한 글로벌 사업역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히어로스카이’ 국내 서비스 사전예약 보상은 트라이톤 서비스 오픈일인 7월 20일 일괄 제공될 예정이며, 이날 트라이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및 기존 유저를 위한 다양한 특별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