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표 게임인 '아틀란스토리', '더 클래시(THE CLASH: Heroes Will)', '영웅의 진격', '히어로 스카이' 및 '에브리타운 스윗' 유저를 대상으로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영화 '기억의 밤'은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배우 강하늘, 김무열의 시너지에 스릴러 제작진들까지 가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트라이톤은 그동안, 영화 '암살', '베테랑', '범죄도시' 등 주요 흥행작의 상영에 맞추어 전국 CGV극장 광고를 진행하고 온라인 및 게임내 다양한 영화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영화와 연계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동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영화 '기억의 밤'과 트라이톤 대표게임 '아틀란스토리', '더 클래시(THE CLASH: Heroes Will)', '영웅의 진격', '히어로 스카이' 및 '에브리타운 스윗' 은 다양한 방식으로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영화 <기억의 밤>의 두 주인공인 형제들과 닮은 게임 내 형제 영웅 찾기 등 영화와 게임이 연계된 다양하고 참신한 이벤트들로 영화팬 및 게임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