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모비릭스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펀플(대표 조영기)이 개발한 스킬 수집 모바일 액션 RPG '스펠체이서'를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스펠체이서'는 이번 정식 서비스에 앞서 10월13일부터 4일간의 마지막 CBT와 10월30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켜 왔다. 게임 완성도와 최적화, 안정성에 대한 점검을 끝마친 '스펠체이서'는 20일부터 전세계 동시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모바일게임의 해외 서비스에 노하우를 축적해 온 모비릭스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다.

'스펠체이서'는 장편소설 20권 분량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된 웰메이드 RPG다. 특히, 700여종의 방대한 스킬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킬 조합과 덱구성, 룬 장착 등의 커스터 마이징 기능을 갖춰 나만의 전략을 구성하고 기상천외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화면을 꽉 채운 3D의 화려한 연출이 가미된 스킬 이펙트는 마치 PC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박진감 넘치고 짜릿한 전투의 묘미를 선사한다.

'스펠체이서'는 정식 서비스를 축하하기 위해 이용자 전원에 게임캐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될 각종 공략 및 유용한 팁(Tip)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카페를 운영 중으로 까페내 다채로운 이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스펠체이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플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