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 특징 요약

[쌍둥이 폭포] - 난이도 : 보통

3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점프대를 잘 활용해야 하며 전체적으로 선회 이후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는 구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트랙


'쌍둥이 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와 배경으로 깔려있는 멋들어진 호수를 감상하며 주행할 수 있는 트랙이다. 갈림길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선회 구간과 직선 구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부스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랙 출발 후 얼마 가지 않아 높이가 상당한 점프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에도 두 차례에 걸쳐 점프대가 등장한다. 특히 두 번째 점프대와 세 번째 점프대 사이의 구간은 매우 짧고 세 번째 점프대 이후 선회 구간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주행이 크게 어려운 트랙은 아니며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선회-직진 구간을 잘 활용해 끊임없이 부스터를 사용하여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트랙이다.


◆ 드리프트 구간












◆ 부스터 구간










◆ 점프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