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제이씨현시스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제이씨현시스템(대표 : 차현배)은 2018년 첫 신제품 '지구를 지키는 모니터' 콘셉트의 자체 저전력 기술을 적용한 24형의 친환경 모니터를 출시하였으며 이를 기념하여 1월 31일까지 ’유디아 신년 맞이 착한 모니터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유디아 EDGE 24FH7 모니터는 2018년 첫 번째 신제품으로 유케어 그린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로 ECO 모드 동작시 최대 10W로 동작하는 제품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7% 감소시키고, 전기 사용료는 최대 21%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착한 모니터이다.

제이씨현 유디아 관계자는 “가성비와 실속을 따지는 고객층이 확대됨에 따라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객중심의 만족스러운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온라인 오픈 마켓 및 PC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