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시소프트


슈팅 RPG ‘섀도우스톤: 빛과 어둠의 시작’이 오늘(14일) 신규 퀘스트인 ‘리디아 토벌전’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이벤트 퀘스트인 ‘리디아 토벌전’은 성기사인 리디아가 섀도우스톤의 주술에 빠져 아군을 공격하지만, 성기사의 의지를 잃지 않고 간간히 깨어날 때마다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리디아를 구출한다는 스토리를 가진 퀘스트이다. 리디아 토벌전을 클리어해서 조각을 모으면 리디아를 동료로 획득할 수 있다. 리디아는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빠른 공격속도를 가진 캐릭터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된 이벤트는 풍속성의 강력한 여성 캐릭터들을 얻을 수 있는 확률업 소환이 업데이트 됐다. 신규 액션 스킬 스톰엣지를 사용해 적을 분쇄하는 6성 위저드 영웅 유나, 빛나는 폭발을 지녀 폭탄을 사용해 쉽게 코인을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5성 헌터 영웅 마리. 4성이지만, 일정 피해량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을 지닌 4성 나이트 데코의 등장 확률이 대폭 높아진다. 이번 풍속성인 그녀들을 활용해 수속성인 토벌전 보스 리디아 토벌전을 쉽게 클리어 할 수도 있다.

슈팅 배틀 ‘섀도우스톤’은 간단한 조작과 생명력을 채용한 슈팅게임으로 액션 RPG와 같은 플레이 감각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달 2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어 독특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얻는 게임이다.

‘섀도우스톤’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섀도우스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섀도우스톤’의 브랜드 페이지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