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그M, 악세서리는 어디서? 놓칠 수 없는 필수 콘텐츠 시공의 균열!
원유식 기자 (Kaka@inven.co.kr)
라그나로크M은 사냥뿐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냥은 캐릭터의 장비를 맞춰주거나 레벨을 올리는 등, 캐릭터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냥 이외에의 다양한 콘텐츠로도 자신의 캐릭터를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시공의 균열은 낮은 레벨부터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인데요. 베이스 레벨 15부터 이용할 수 있는 시공의 균열에선 거래가 가능한 장비 아이템부터, ATK나 MATK를 올려주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액세서리는 공격력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스텟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요가 많기에 비교적 높은 가격이지만 판매가 잘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는 직접 이용할 수도 있기에, 제니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공의 균열은 하루 총 5번의 입장 제한이 있습니다. 5회 이후에는 시공의 균열을 정화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없는데요. 균열 한 판당 '우정의 증표'를 5개씩 획득할 수 있어, 정해진 횟수를 초과해서 진행해도 좋습니다. 단, 우정의 증표는 하루 100개의 획득 제한이 있기에, 시공의 균열만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총 20번 이상을 클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공의 균열은 자신의 레벨에 맞게 혹은, 자신이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가는 편이 좋은데요. 높은 레벨 구간의 시공의 균열일수록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시공의 균열에선 기대한 것만큼 원하는 장비가 잘 등장하진 않기에, 단타로 이득을 보는 것은 웬만한 운이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우정의 증표 수급과 장비 획득의 기회를 노리고 오래 진행하면 좋은 콘텐츠입니다.
인벤 주요 뉴스
▶ [경기뉴스] LPL 1위 BLG의 힘... T1 3:1로 제압 성공 [104] | 김홍제 (Koer@inven.co.kr) | 05-12 |
▶ [뉴스] 스팀 접속 막힌 베트남, 정부 승인 받아야?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12 |
▶ [뉴스] 바하, 울티마, 심시티... 라인업 '미친' 명예의 전당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11 |
▶ [뉴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구글플레이 매출 3위 .. [12]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11 |
▶ [뉴스] 헬다이버즈에 고오쓰도, 스팀판 '못 사는' 나라들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5-11 |
▶ [경기뉴스] 믿고 보는 '기산테-쵸르키'...젠지, 3:2로 TES 제압 [86] | 신연재 (Arra@inven.co.kr) | 05-11 |
▶ [뉴스] 스토익, "2024년, VR 시장에 다시 기회가 왔다" [4] | 박광석 (Robiin@inven.co.kr) | 05-10 |
▶ [뉴스] 시프트업, 예비심사 통과로 연내 상장 청신호 [8] | 윤서호,이두현 (desk@inven.co.kr) | 05-10 |
▶ [뉴스] 로블록스,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주가.. [1]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10 |
▶ [뉴스] 젤다 검의 시련 못 깼다면, '마스터 소드'를 사면 된다 [4] | 강승진 (Looa@inven.co.kr) | 05-10 |
▶ [뉴스] 한국 시장 삼키는 키우기는 정말 '캐주얼한가' [7] | 강승진 (Looa@inven.co.kr) | 05-10 |
▶ [뉴스] 네이버 "라인야후,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 [12]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10 |
▶ [리뷰] 짱구야 ‘진짜’ 노올자~ 탄광마을의 흰둥이 [8] | 김수진 (Eonn@inven.co.kr) | 05-10 |
▶ [뉴스] 손실 늘어난 유니티, 1분기 매출 6,289억 원 기록 [1]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10 |
▶ [뉴스] 컴투스 그룹, 경영효율화 성과 나타난 1분기 [0] | 이두현 (Biit@inven.co.kr) |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