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유럽 모바일 게임 기업 슈퍼셀(대표 일카 파나넨)과 제휴를 맺고 제작한 HTML5 기반 스낵게임 ‘클래시 로얄 프렌즈’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클래시 로얄 프렌즈’는 슈퍼셀의 대표 모바일 게임 ‘클래시 로얄’ IP를 활용하여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HTML5 기반 스낵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플레이 채널 ‘카카오톡 게임별’에서 즐길 수 있으며, ‘클래시 로얄’ 대표 캐릭터와 결합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실시간 1:1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클래시 로얄 프렌즈’ 이용자들을 위한 게임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 29일까지 ‘클래시 로얄 프렌즈’ 게임을 한 판이라도 플레이한 이용자는 ‘클래시 로얄 프렌즈 한정판 킹 이모티콘’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클래시 로얄 프렌즈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여 명의 이용자분들이 게임을 즐겨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게임을 더 즐기실 수 있게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카카오톡 게임별의 ‘클래시 로얄 프렌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게임별 ‘클래시 로얄 프렌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