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캡스톤 게임즈


캡스톤 게임즈는 MOBCAST Games(대표 야부 코우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리얼 축구 RPG ‘챔피언스 매니저’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챔피언스 매니저’의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인게임 콘텐츠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이에른 뮌헨등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역 선수들로 나만의 스쿼드를 완성시킬 수 있는 스쿼드 및 포메이션 시스템과 전담선수 지정 시스템, 선수 카드 도감, 육성 콘텐츠 실제플레이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손끝으로 완성하는 전술 플레이와 훈련 시스템, 흥미진진한 스토리모드, 경기장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 핵심 요소들을 영상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챔피언스 매니저’는 FIFPro(국제 축구 선수 협회)로부터 인게임 선수 사용 라이선스와 ‘레알 마드리드’, ‘FC 바이에른 뮌헨’ 홍보 라이선스를 확보한 모바일 축구게임이다. 다양한 선수 육성 시스템은 물론, 경기 플레이 중 선수에게 직접 명령하고, 컨디션에 맞춰 전술을 지시하는 등 이용자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주요하게 작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캡스톤 게임즈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은 챔피언스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인게임 콘텐츠를 미리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리얼 축구를 만날 수 있는 챔피언스 매니저에 많은 관심 바라며, 1일까지 진행되는 CBT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챔피언스 매니저’는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하고, 공식 카페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과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를 추첨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