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노우파이프


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의 모바일게임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이 사전예약 70만 명을 달성하며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

9월 6일 정식출시될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은 원작 애니메이션 ‘피구왕통키’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필살슛을 구사하는 스포츠형 모바일 RPG로 많은 사용자들의 기대에 힘입어 사전예약 70만 명을 돌파했다.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 출시할 예정이며,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앱스토어 출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게임으로 풀어낸 스토리 모드 뿐만 아니라 유저간의 피구대결을 경험할 수 있는 대회 모드, 피구경기 룰을 이용해 다양한 게임 요소를 풀어낸 도전 모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것을 기념하여 ‘피구왕통키’ 모바일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 내에서 업적 달성 이벤트, 연속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특별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노우파이프 김정익 대표는 ”9월 6일 정식 출시되는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이 더 많은 유저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내부 개발팀이 뜨거운 열의를 가지고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피구왕통키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옛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익 대표는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 사전예약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9월 6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니 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함께 피구왕통키 캐릭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 전설'은 9월 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