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DEAD OR ALIVE Xtreme 3」(이하 「DOAX3」) 시리즈의 최신판인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 한글판을 Nintendo Switch™ 및 PlayStation®4용 소프트웨어로 2019년 3월 20일에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DOAX3」 제3탄인 이번 작품은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DEAD OR ALIVE Xtreme Venus Vacation』(DMM GAMES)의 인기 캐릭터 「미사키」가 처음으로 잭 아일랜드로 찾아온다. 또한 1명 더 아일랜드로 상륙할 계획이 있으며, 총 11명의 여성과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Nintendo Switch판에서는 「DOAX」 시리즈로 친숙한 야와라카 엔진과 Nintendo Switch의 HD 진동을 합친, 느껴지는 엔진 「야와라카 4D」를 탑재. 외관의 부드러움에 더해 다양한 흔들림을 감촉으로 플레이어에게 전한다. 또한 좌우가 다른 움직임도 “Joy-Con(L)”과 “Joy-Con(R)” 각각 개별 진동을 재현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물론 PlayStation®4판은 VR대응 「VR파라다이스」에서 새롭게 등장한 여성을 PlayStation®4의 높은 그래픽으로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두근두근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오너 레벨이 오르기 쉽거나, 잭 머니가 쌓이기 쉽게 조절, 일부 수영복을 게임 내 통화로 구입 가능하게 하는 등, 「보다 쾌적하게」「보다 플레이하기 쉽게」 하기 위한 조절도 이루어졌다.

일반판에 더해 팬을 위한 아이템이 동봉된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 콜렉터즈 에디션』도 동시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