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격투 엔터테인먼트 게임 'DEAD OR ALIVE 6' (PlayStation®4/Xbox One/Steam)의 발매일을 더욱 높은 퀄리티를 도모하기 위하여 2019년 3월 1일(금)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유저 여러분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오나, 부디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프로듀서 '요헤이 심보리'는 "발매일 연기로 인해 불편을 끼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며, 게임은 완성에 가까운 상태이지만 밸런스와 쾌적성의 향상, 표현의 개선 등을 통해 더욱 갈고닦은 후 전달하기 위해 조금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한다."며, "기다리시는 만큼 더 좋은 게임으로 완성해갈 예정이니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DEAD OR ALIVE 6'의 기존 발매일은 2월 15일로, 이번 발매일 연기를 통해 약 2주가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